캐릭터 스토리

대정령

  • 성별 : 남
  • 직업 : 인터넷 방송 BJ
  • 신장 : 174 cm
  • 체중 : 63 kg
  • 취미 : 게임
SSF 참가 이유

"돈 벌려고 방송하는 건 아니지만, 경기는 방송이 아니고! 우승하면 내 실력이잖아? 당당하게 실력으로 우승해서 재수 없는 머독 따위는 가뿐히 즈려 밟아 주겠어!!!!!!!!"

패시브
대정령 버스
아군 파이터의 경험치가 일정 수치만큼 증가합니다.
Q
가아자!
대정령의 이동 속도가 일정 시간 동안 증가합니다. 대정령이 이동하면서 자신이 지나간 경로에 발자취를 남깁니다.
발자취는 아군에게만 보여지며, 이 발자취를 밟은 아군 파이터는 잠시 이동 속도가 증가합니다.
W
폭탄! 3개
대정령이 폭탄을 던집니다. 폭탄은 일정시간 이내에 3번 던질 수 있습니다.
첫 번째 폭탄에 맞으면 이동 속도가 감소합니다. 두 번째 폭탄에 맞으면 침묵 상태가 됩니다. 세 번째 폭탄에 맞으면 기절 상태가 됩니다.
E
그림자 분신술
대정령이 분신을 소환하고 자신은 은신상태가 됩니다.(은신 중에 적을 공격하면 은신이 해제 됩니다.) 분신은 잠시동안 머무르며 주변의 가까운 적을 공격합니다.
적 파이터가 기본 공격으로 분신을 공격하면 분신과 적 파이터의 위치가 바뀌면서 데미지를 입고 이동 속도가 감소합니다
(분신은 대정령의 주요 능력치를 30% 적용받습니다.)
R
넘사벽
대정령이 거대한 넘사벽을 소환합니다. 넘사벽은 일정 시간 동안 유지 되며 여기에 부딪힌 적들은 데미지를 입고 이동속도가 감소합니다.
아군이 넘사벽에 부딪히면 이동속도가 증가합니다.
선수관찰
해설자 짜증 나는 기술을 많이 가지고 있는 선수입니다. 침묵, 기절, 이동속도 감소, 은신, 위치 바꾸기, 장벽 등의 기술을 사용하죠. 이런 기술은 선수의 이해도가 높아야만 제때 활용을 할 수 있습니다.
심판 저보다 경기를 잘 이해하고 있는 선수입니다. 처음 예선 치를 때만 해도 아무것도 몰라서 경고를 많이 받았는데 지금은 전문가죠. 특히 경기장 곳곳에 숨겨진 장치를 찾아내는 데 선수입니다.
마지막 대정령
방송 애청자
저요? 예전부터 BJ 아킬레스 때부터 PD 대정령의 방송을 본 애청자입니다. 한 편도 빠짐없이 다 봤죠. 대단하다고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번에는 대정령이 직접 경기에 참여한다고 해서 아예 짐 싸서 경기장에 날아왔습니다. 대정령!!! 우승해야 합니다. 꼭!!!
SSF 매거진 기록 (Star_Report)
(슈퍼스타파이터즈를 대상으로 한 잡지에서 발췌한 내용으로 본 대회주최협회의 의견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 [인기 게임 BJ 슈퍼스타 파이터에 출전하다]

    안녕하세요. 빠르고 정확한 소식 전달을 위해 오늘도 발바닥이 벗겨지도록 뛰어다니는 스타리포트입니다. 오늘은 게임 방송을 즐겨 보는 분들이 환호할 만한 소식을 가지고 왔습니다.

  • PD 대정령 다들 알고 계시죠? 예전에 게임을 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 정도는 들어 봤을 이름입니다. (모르시는 분이라면 지금 당장 검색해 보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대정령은 뛰어난 컨트롤, 게임을 하느라 정신없는 와중에도 막힘 없이 쏟아내는 걸쭉한 입담, 그리고 좋은 목소리로 인기를 끌고 있는 스타 BJ였습니다. 하지만 인기가 떨어지자…방송 애청자도 떨어져 나가고…수입도 적어지자…대정령은 궁핍한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 이는 돈을 벌기 위해 방송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장인정신(겸 고집)으로 별거품을 받지 않아 생긴 일입니다. 별거품을 극구 사양한 결과 지금은 돈이 없어 휠이 안되는 마우스와 키 버튼이 빠져버린 키보드로 게임을 진행할 정도로 궁핍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 이런 그가 슈퍼스타 파이터의 우승 상금 1,000억을 노리고 대회에 출전했습니다. 이를 두고 대정령의 방송 채팅창에서는 대정령이 대회에서 우승해서 자신의 주관도 지키고 궁핍한 생활도 벗어나겠다는 의지가 아니냐는 방향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 한편 대정령의 슈퍼스타 파이터 출전 소식을 들은 동료 BJ들도 슈퍼스타 파이터에 참가를 했다고 합니다. 다만 아직 예선이 끝나지 않은 블록이라 자세한 소식이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과연 동료 BJ들도 본선에 진출할 수 있을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선수 관계도 (Star_Report)
(슈퍼스타파이터즈를 대상으로 한 잡지에서 발췌한 내용으로 본 대회주최협회의 의견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 참 쉽죠? PD 대정령

    AFRK방송국의 인기 게임 BJ. 돈을 벌기 위해 방송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자신의 주관도 지키고 돈도 벌기 위해서 대회에 참가했다. 빠른 상황 판단과 정확한 눈썰미로 경기를 진행한다.

  • 뱃살공주_쁘띠

    같은 장르는 아니나 뱃살공주 역시 BJ인 만큼 대정령이 신경 쓰이는 듯하다. 같은 편이 되어서 합동으로 하게 되면 별거품을 얼마나 받을 수 있을지 궁금해한다.

  • BB탄 병장_강가일

    스페셜포스 프로게이머가 되고 싶어 했던 강가일은 게임 BJ를 앞에 두자 잘난 척하기 좋아하는 성격이 또 나왔다. 대정령을 볼 때마다 내가 해도 그것보단 잘하겠다며 디스도 열심히 한다.

선수 인터뷰 (스페셜 타임)
(슈퍼스타파이터즈를 대상으로 한 잡지에서 발췌한 내용으로 본 대회주최협회의 의견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뛰어다니는 스페셜 타입입니다! SSF 본선 진출 선수와 함께하는 5분 인터뷰 코너!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PD 대정령입니다! 정말 유명했던 분이죠. 질문 내용은 지난 한 주 동안 저희 홈페이지에 등록된 내용 중에서 선정되었는데요. 머독vs대정령 하면 누가 이기냐는 질문은 제외되었습니다. 독자님들의 궁금증이 해소될 수 있는 시간이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대정령 선수님.

    반갑습니다.

  • 본선 준비로 바쁘실 텐데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쁘신 관계로 바로 질문 드리겠습니다. 대정령님의 소식을 듣고 다른 BJ 동료 분들도 다른 블록에서 예선전을 진행하고 있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특히 머독 선수가 “대정령이라면 내손으로 보내주지! 하면서 출전했다는군요.” 만약 본선에서 머독,뷜랑,쥐 선수님을 만나면 어떤 느낌일 것 같나요?

    매우 기쁠것입니다. 내 손으로 저열한 그들을 개박살 낼 것입니다. 상상을 해보니 따사로운 미래만 떠오르는군요.

  • 아네....정..정말...보기 좋은 우정이군요. 다른 선수들에게 당하기 전에 자신의 손으로 끝내준다는 착한 마음씨인 거겠죠?...그럼 이어서 두 번째 질문 입니다. 기존 방송으로 보여주셨던 모습과 달리 슈퍼스타 파이터에서는 직접 뛰어다니고 계시는데 체력적인 부분에서 어려움은 없으신가요?

    전 하루 종일 낮잠 자빠져 자는 숫사자 같은 사람이라, 절대 어려움 없습니다. 상대방은 테이큰 주인공이 떠오를 것입니다.

  • 영화에서 널 찾아내서 죽여버리겠다고 하는 그분 말씀하시는 거군요. 흠좀무군요. 세 번째 질문입니다. 경기할 때마다 대정령 선수만 보면 훈수를 두려고 하는 BB탄 병장 강가일 선수 아시나요? 경기 때마다 디스 및 훈수 질을 하는데 스트레스가 쌓일 것 같습니다. 이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강가일 놈은 이 살아가기 힘든 억압된 사회를 경험하지 못한 탓에 뇌가 덜 여물었으니 머리통을 재구성시켜줄 필요가 있을 것 같더군요. 언제나 신중하게, 마치 밥알도 세어가며 먹을 만큼 언제 어디서나 언행을 조심하도록 만들어주겠습니다.

  • 이거 선전포고라고 봐도 괜찮겠죠? 마지막 질문입니다. 슈퍼스타 파이터에는 매우 다양한 선수들이 참가하고 있는데요. 이 중 친해지고 싶은 분이 계신가요? 있다면 이유까지 알려주세요.

    세상엔 믿을 놈 없습니다. 여러분 조심하십시오. 기자님도 조심하세요. 여러분한테 잘해주는 놈들은 뭔가 이유가 있는 겁니다.

  • 넵 감사합니다. 관객 여러분들의 뒤통수까지 걱정해주는 대정령 선수! 지켜봐 주세요 여기까지 대정령 선수의 인터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