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스토리

이리나

  • 성별 : 여
  • 직업 : 백수, (전 OO그룹 사업부 팀장)
  • 신장 : 170 cm
  • 체중 : 52 kg
  • 취미 : 제태크
SSF 참가 이유

“사람을 성별이 아닌 능력으로 평가해주세요.”

패시브
팀장 관리
이리나의 스킬에 피해를 입은 적은 현재 체력의 일정 수치 만큼 마법 피해를 추가로 입습니다.
Q
잘 했어요!
이리나가 지정한 위치에 손바닥 입맞춤으로 하트를 생성시킵니다. 하트는 터지면서 주변 적에게,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지정 시간 이내에 2번 연속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W
서류 날리기
이리나가 결재 서류를 던집니다. 결재서류에 맞은 적은 마법 피해를 입으며 잠시동안 이동 불가 상태가 됩니다.
E
정시퇴근
이리나가 지정된 위치로 결재 서류를 부둥켜안고 빠르게 달려갑니다. 경로 상에 있는 적에게 마법 피해를 입히고 잠시 동안 마법 저항력을 감소시킵니다.
R
커피는 알아서
이리나가 모든 적 파이터의 위치를 노출 시키고 적 파이터의 머리 위로 뜨거운 커피가 쏟아져 내리는 컵을 소환합니다. 일정 시간 후 커피가 담겨진 컵이 깨지며 뜨거운 커피가 쏟아져 모든 적 파이터에게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선수관찰
해설자 A씨 직장인 대표라는 느낌의 선수입니다. 사용하는 기술이 전부 직장 안에서 또는 직장인들에게 발견되는 것이지요, 커피, 서류, 빠른 걸음이 대표적입니다. 그와 동시에 은근하게 여성 적인 부분도 어필하고 있습니다. Q기술의 경우 지정된 영역으로 키스를 날리는데, 이런 건 여성성이 제대로 드러나는 부분이죠. 묘하게 매력적인 선수 입니다.
예전 부하 직원 존경하는 선배님입니다. 사업 기획, 업무 진행, 문서 정리 뭐 하나 빠지는 것 없이 잘 하시는 분이세요. 게다가 야근, 회식 같은 것도 뭐 하나 빠지지 않는 엄청난 분이십니다. 다만, 오타에 너무 예민하신 게 좀…. 세상에 숫자 하나 잘못 썼다고 저한테 서류철을 집어 던지시더라니까요! 0하나 더 붙인 게 어때서! 에헤헤.
심판 심판을 볼 때는 남성과 여성의 차이를 두지 않고 있습니다. 일반 적으로 여성이 남성에 비해 신체 스팩이 밀리는 것은 사실이지만 오피스 걸 선수는 상당히 전략적으로 전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가능한 모든 규칙을 이용해서 경기를 진행 할 줄 아는 선수입니다.
SSF 매거진 기록 (Star_Report)
(슈퍼스타파이터즈를 대상으로 한 잡지에서 발췌한 내용으로 본 대회주최협회의 의견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 여성 대표는 누가 정한 것인가?

    안녕하세요 스타 리포트입니다. 오늘은 매우 유명한 여자 선수 오피스 걸_리나 선수를 다뤄보았습니다. 최근 일부 언론에서 그녀를 [여성 대표]로 언급을 해주고 있는데요. 그녀가 정말 여성 대표라고 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그녀의 주변인들의 증언에 의하면 그녀는 세간에서 띄워주는 것과는 달리 폭력적이고 왈가닥인 여성으로 보입니다.

  • 리나 선수의 기술 중에는 서류를 던져버리는 기술이 있는데요. 지인들의 말에 따르면, 부하직원들의 문서에 오탈자가 있으면 매우 심하게 화를 내며 던져버린다고 합니다. 사람이 실수도 할 수 있는 법인데 서류철을 던지는 것을 보면 기본적으로 폭력적인 느낌이 있습니다.
  • 그리고 특히 커피를 타오라는 부장의 말에 부장의 머리 위에 커피를 쏟고 나왔다고 하는데, 커피에 직접 당했다는 부장의 말에 따르면 자기는 남자 여자 가리지 않고 커피 심부름을 시켰다고 하는데. 유독 리나 선수만 발끈 해선 자기에게 커피를 쏟았다고 말했습니다. 아 상상하기는 쉽지만 실천으로 옮기기가 굉장히 어려운 일인데 말이죠!!
  • 선수 개인이 어떤 사람인지는 상관 없으나. 이런 선수가 [여성 대표]로 불리는 것에는 반대한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귀여운 네코히메 선수나, 나이팅게일 선수가 오히려 여성 대표로 불려야 되지 않느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 들은 어떠신가요. 이상 스타리포트였습니다.
선수 관계도 (Star_Report)
(슈퍼스타파이터즈를 대상으로 한 잡지에서 발췌한 내용으로 본 대회주최협회의 의견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 오피스걸_이리나

    대기업에서 고액 연봉을 받던 사업부 과장인 만큼 안목이 있다. 성별, 종족을 떠나 개개인의 능력을 가지고 판단한다. 여성이라는 부분을 떠나 능력적으로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슈퍼스타 파이터대회에 참가했다고 한다. 실상은 슈퍼스타파이터 대회에 참가해보라는 점쟁이에 말을 듣고 참가 신청서를 냈다고 한다.

  • 쏠라레인저맨_범

    지난 SSF 공식 인터뷰에서 이리나 선수는 범 선수의 능력을 인정하는 발언을 했다. 그녀는 쏠라레인저맨이 없었다면 세계는 훨씬 위험했을 것이나 비용대비 효율이 떨어진다고 말했다. 호평도 혹평도 아닌 평가에 다들 혼란스러워 할 때 이리나 선수가 이어서 말했다. “그래도 이런 사람이 하나쯤은 있어야 한다고 봐요.”

  • 슈퍼 건전지맨_스팍

    건전지 덕후. 건전지의 위대함을 보여준다고 하더니 건전지로 사용하는 전투 슈트를 만들었다. 냉정한 오피스걸 선수는 이 부분의 능력도 인정하고, 슈트가 사업성도 있다고 평가했으나. ‘같이 일해보고 싶냐.’는 질문에는 다른 것 보다 스팍 선수 자체가 리스크라며 거절했다. “감당하기 어려운 리스크는 제외입니다. ”뭔가 평가가 쏠라레인저맨_범이랑 겹친다.

  • 지나가던 선비_윤조니

    현대 사회 최전방에서 지휘하던 파워 오피스걸 이리나 선수에겐 옛날 생활 방식을 그대로 따르고 있는 선비 윤조니 선수는 시대에 뒤쳐진 사람으로 보이는 듯 하다. 게다가 선비 선수가 오피스걸 선수에게 ‘여자가’옷차림이 그게 뭐냐고 하는 말하는 바람에 상극인 관계가 되었다. 인터넷에서 조금만 검색을 해보면 이리나 선수가 선비 선수에게 ‘셧더 마우스’를 외치는 영상을 찾을 수 있다.

선수 인터뷰 (스페셜 타임)
(슈퍼스타파이터즈를 대상으로 한 잡지에서 발췌한 내용으로 본 대회주최협회의 의견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스페셜타임입니다. SSF본선 진출 선수님과 함께하는 5분 인터뷰 코너! 오늘은 초특급 우먼파워를 보여주고 계시는 파워오피스걸_이리나 선수님을 모셔봤습니다. 질문 내용은 지난 한 주 동안 저희 홈페이지에 등록된 내용 중에서 추렸는데요. 쓰리 사이즈나 몸무게 등의 질문은 제외 되었습니다. 독자님들의 궁금증이 해소될 수 있는 시간이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리나선수님,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리나입니다. 스페셜 타임은 저도 매주 챙겨보고 있는데, 이렇게 직접 인터뷰 하게 될 줄은 몰랐네요.

  • 별말씀을요, 저희도 이리나 선수님을 꼭 모시고 싶었습니다. 그럼 슬슬 인터뷰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첫 번째 질문인데요. 지난 주말, 스타 리포트에서 [여성 대표는 누가 정한 것인가]라는 제목으로 오피스걸 선수님과 관련된 기사를 내보냈는데요. 이 기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 하고 계신가요?

    그 헛소문만 가득한 기사를 말하는 거군요. 제 쪽에서는 이미 언론중재위원회에 중재 신청을 하고, 스타리포트 회사로 항의서를 보낸 상태입니다. 메일은 읽으셨는데 왜 답장이 없으신지 모르겠네요. 반론을 하자면 우선 저는 저 스스로를 여성 대표라고 말한 적 없습니다.

  • 화가 많이 나신 것 같은데, 그래도 이번 기회에 하고 싶으신 말을 다 하실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그럼 이어서 두 번째 질문을 드릴 텐데요. 바로 지난 경기에서! 이리나 선수가 무당 선수의 멱살을 잡고! “서른 전에 애인 생긴다더니 언제 생겨요!”라고 소리지르는 모습이 노출 되었죠. 이 부분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설명 가능한가요?

    아, 저거 ……. 대회 생방송이었죠. 이렇게 보니까 좀 창피하네요. 사실 매년 신년 운세를 보러 가는데, 꼭 연애운을 물어보면 서른 전에는 애인이 생긴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아직도 안 생겼는데. 용하다는 여니 선수님 보니까 저도 모르게. 멱살은 죄송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지금 얼굴 빨개지신 건가요?

    설마 이런 걸 물어 볼 줄은 몰랐는데, 아 빨리 다음 질문 주세요.

  • 하하, 마지막 질문입니다. 그래서 마지막에 무당 선수님은 뭐라고 답해주셨죠?

    안생겨요,’요. 하하하 하아….